대안이 없는 비난을 하는 것은 쉽다. 하지만 그 비난을

ㅋㅋㅋㅋㅋ 원칙 없다하면 될것 가지고 자신이 자신 발목을 걸었네 ㅋㅋㅋㅋㅋ


국대 감독자리 올랐다고 겉멋만 들어서는 원칙 드립에 개허세 원팀 원스피릿 드립치더니 결국 아무것도 지켜지지않음 까놓고 홍명보가 박주영 데려갈거란건 첨부터 누구나 예상 했던건데 뜬금없이 뭔 팀에서 못뛰면 안쓴다느니 지키지도 않을 말 허세로 뱉어놓은게 잘못


이 양반도 정치꾼과 별반 다를게 없구만!


'원칙'이 아니면 모두 '편법'이거나 '결과 지상주의'라는 단순한 이분법부터 버려야됨. 사회생활에서는 인간이라면 누구나 지켜야할, 누구나 옳다고 생각하는 기본적인 원칙이 있겠지. 이런 거 깨면서 결과만 중시하는 건 물론 바람직하지 못한 일. 그러나 홍감독의 원칙은 홍감독 본인이 세운 거 아닌가? 그 원칙대로 팀을 꾸려가다가 몇번 평가전에서 박살나지 않았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집이나 자존심 때문에 자기 원칙을 고수하는 게 오히려 ㅄ짓 아닌가? 홍감독은 결국 시행착오 끝에 '팀이 원하는 가장 실력있는 선수 선발'이라는 좀더 일반적인 원칙(전세계 거의 모든 제대로 된 감독들의 원칙)으로 복귀한 것. 내가 보기엔 아무 문제 없다고 본다.


선수로서는 어떨지 몰라도 역대 최악의 국가대표 축구팀 감독같다